[파보자] 키워드 #재무제표 #사경인(Feat)
이유: 투자에 앞서 기업의 성적표인 재무제표를 살펴봐야 한다. 그리고 내적가치를 재무재표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최소한의 위험리스크를 매수 이전에 확인 할 수 있다.
무엇을: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 를 이해하고 나의 기준에 부학하는 기업인지 확인해 봐야 한다.
자금조달계획 경영성과
간략히 정리를 해보자면 :
우리가 생각하는 상대가치평가의 숫자는 재무상태표에서 기반되어 그 가치가 산수화 되고 있다. 따라서 주식의 기본적인 가치평가를 이해 할려면 재무재표를 읽어야 하는건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 이다.
투자에 재무제표가 왜 필요한가?
투자자와 트레이더의 관점은 다르다.
투자자 vs 트레이더의 차이점 - 나는 어떤 타입이며 그에 따른 접근법이 다르다. 원칙을 명확히 분류해야 한다.
투자자 흔히가치투자자 워렌버핏이 대표적이다. 가치 기준에 따라 접근하고 종목을 매수하고 기다린다.
투자하는 대상의 가치가 시장가격이 싸거나 합리적일 경우 관심을 갖는다.
트레이더는 종목에 관심을 두는게 아니라 유통업자에 가깝다. 앞사람에게서 싸게 사서 그 다음 뒷사람에게 비싸게 판다. 그 중간 마진의 차액을 통해 수익실현. 수급 공급 차트 투자심리가 항목.
투자자라면 재무제표가 주무기가 되어야 하며, 부차적으로 차트 및 수급 거래량을 보고 판단하는게 맞다.
특정 항목만 보고 접근하기 보다는, 자기가 투자하는 종목의 가격과 가치를 비교했을때 의사결정을 해야한다. 재무재표는 가치평가 측정하는 값을 제공해준다.
PER: Price Earning Ratio
PER: Price Earning Ratio
가치를 가겨과 이익으로 평가
영업이익을 가지고 그 회사의 가치를 판다. 영업이익이 가치 판단의 기준. 따라서 지속적인 영업이익을 기대할 수 있는 회사인지 - 재무제표를 보고 판단이 가능하다.
PBR : Price Book-value Ratio
가치를 가격과 자산가치로 평가. 장부상 영업이익 이외에 토지 등 자산의 가치가 상승해서 순이익이 증가 할 경우 가치를 늘려준다.
PBR 은 장부가치 1 보다도 낮을 수록 좋다.
이익이라는게 조작이 가능하다. 이익이란 사실보다는 가정을 전제로 장부계정을 작성하기 때문에 어떤 가정을 하는지에 따라 이익이 편차가 심하게 나타난다. 따라서 영업이익보다는 실제 현금흐름이 들어온것을 보고 그 회사의 가치를 판단하는게 PCR 이다.
PCR: Price Cash-flow Ratio
PCR: Price Cash-flow Ratio
가치를 가격과 현금흐름으로 평가
PBR / PBR / PCR 의 가치를 판단하는 숫자는 모두 재무제표에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 나의 종목을 선정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무기로써 사용 할 수 있다.
업종별로 적용하는 가치 판단의 기준은 다르다. 예를 들어 일반 제조업 경우 PER 적용. 금융업의 경우 PBR 적용. 금융업의 경우 자산가치가 이미 시가평가를 끝난 것들이라서 PBR.
벤처 바이오 같은 신생기업의 경우 장부상 자산도 현금흐름도 안들어오는 구조. PSR 적용.
PSR : Price Sleas Ratio
가치를 가격과 매출로 평가
나의 접근 주무기를 PER 를 쓴다면
'
PER를 쓴다면?
-주된 영업과 부업에서 나온 이익을 확인
주 영업이익 이외에도 부산물(비영업이익)을 팔아서 꾸준히 영업이익이 되는 경우에도 PER 에 이 가치를 더해야 한다. 1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영업이익의 경우에는 가치 판단에 포함시켜야 한다.
PER 를 쓴다면?
- 매출액 증가와 이익 증가를 비교할 것
예를 들어 자동차 vs 게임 업종을 비교하면. 동일한 매출을 실현하더라도 실제 이익은 게임업이 많이 남길 것이다. 하지만 이 또한 예측일뿐 실제 재무제표를 봐야한다.
PER 를 쓴다면?
- 비용 구조를 확인하여 이익 증가를 예측
즉 실제 게임업에서도 원가가 아닌 고정비(수수료30% 광고료) 의 지출이 많을 경우 영업이익이 적을 수 있다. 게임업이 이전보다 고정비가 많아짐으로써 위험이 증가 했다.업종별 비용구조를 제무재표를 보고 판단(영업레버리지).
재무제표에 대박날 기업의 정보는 없다. 재무제표를 보고 좋은 기업이 아닌 나쁜 기업을 찾아내는데 유용하다.
재무제표는 나쁜 회사를 찾는 데 유용하다.
예를 들어 바이오의 경우 신약개발비용이 장부에는 자산으로 잡히지만 만약 그 신약개발이 실패했을 경우 혹은 신약승인이 나지 않을경우, 그 회사의 재무상태(자산, 현금흐름표등) 를 위험도를 걸려낼 수 있다.
재무재표를 통해서는 좋은회사가 아니라 '싼' 회사를 찾아라. 좋은 기업을 찾는건 그 회사의 성장성 이나 비젼등은 재무상태표에 녹아있지 않다. 저렴한 회사를 찾는게 빠르다.
위대한 기업이을 페어프라이스(fair Price) 일반인이 찾기란 쉽지 않다.
요즘은 가치판단의 기준이 있다면 식으로 세우고 이를 전체종목을 돌려볼 수 있다. 기술적으로 퀀트 크롤링 등을 통해 가능하다. 림(RIM)?을 사용한다.
heecheoldo.tistory.com/5
S-RIM 적정주가 계산기 양식 공유 (사경인 회계사님)
Q. S-RIM 적정주가 계산기란? - 사경인 회계사님의 저서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에 소개된, 기업의 적정주가를 구하는 계산기를 의미합니다. S-RIM 계산기를 통해 현재 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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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log.naver.com/its_snowing/221912269336
S-RIM을 통한 적정주가 계산법(사경인 회계사의 핵심투자전략, 삼성전자 적정 매수/매도가격)
PC버전으로 보시는게 편하실거에요~내가 생각하기에 투자자는 3가지 형태로 나눌 수 있다.1. 모멘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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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M 이란 무엇인가?
RIM (잔여이익모델)
-Residual Income Model
상대가치법(PER, PBR...) 의 한계
실제 시장이 항상 맞나요? 그게 의심이 드는거죠. 시장이 반토막 났을때 실제 그 기업의 가치가 반토막이 난건 아니다.
시장이 호황이면 PER는 상대적으로 높을 것이며, 불황일때는 낮을것이다.
증권사 입장에서는 매매자들이 상대가치법을 쓰기를 바란다. 즉 상대가치법에 따라 불황/호황에 상관없이 매매가 빈번히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에따라서 절대가치법이 필요하다는 수요에 따라 등장한 모델이 DCF, RIM, EV .. 등
해당 회사의 미래의 현금 흐름을 보고 적정하게 현금을 땡겨오는(Discounted) 것. But
하지만 누구도 알수 없다. 해당 회사의 미래의 현금. DCF 는 Cash Flow 믿는다는 전제. 하지만 이를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긍정적으로 혹은 부정적으로 보기 때문에 Range 가 극단적으로 벌어진다.
가정이 맞았을 겨우 이론상으로는 완벽한 모델. 하지만 그 가정은 평가자의 의도,시선에 따라 전차만별이다.
퀀트투자 - 주식 매수 매도 조건을 설정 조건값에 자동으로 거래를 한다. 시뮬레이션을 위해 파이썬을 배워야 한다.
사경인 회계사님의 투자법
재무재표를 보고 위험도를 판단.
거래되는 시가가 싸야한다.
손해를 보지 않는다. But 자산 계정을 유지하는 것에 집중한다.
만약 특정 종목의 상장폐지가 될 경우, 주가지수에서 처음부터 존재 하지 않은것으로 주가지수는 포함되지 않는다.
주가지수는 아직 살아 남은 기업들만 계산이 된다.
감사 의견 - '적정' 이라는 의미는 회산의 재무재표와 회사의 실제 상황이 일치 여부에 대한 노트
감사 의견의 강조사항이 중요! 계속 기업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다.
보유 종목에 대한 "다트 -감사보고서 제출" 공시에서 - 주주총회 이전에 매월 3월 감사보고서 강조사항에 확인.
재무제표를 보고 위기를 피했다면 이제는 확장을 해야 한다.
투자자 시점
재무재표란 은행이 보는 종목
주식상폐를 하는 결정 요소
클립핑 출처
여의도 일타강사에게 듣는 재무제표 제대로 읽는 법 -1부 (f.사경인) Sep 28, 2019
여의도 일타강사에게 듣는 재무제표 제대로 읽는 법 -2부 (f.사경인) Sep 28, 2019
여의도 일타강사 사경인 회계사의 주식투자 완전정복_신과함께97 Nov 14,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