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가격의 등락은 *제련수수료를 먹는게 실제 제련사의 수익 으로 남는다. 나머지는 광산 회사에 정산을 해줘야한다.
제련수수료가 떨어진다는 의미는 광산의 힘이 생기는 구조.
제련수수료는 연간 / SPOT 수수료 책정.
비철시장의 리스크는 광산 시장이 가겨간다. 제련도 일부 리스크를 보완 *중국이 철강 + 비철금속의 대부분의 생산소비를 차지한다.
철강산업을 볼려면 중국철강(열연) 시장을 봐야 한다. 중국의 내수가격이 철강재의 시장가격을 결정한다.
전세계 철강가격이 중국내수 철강가격을 추종하고 있다.
결국 시차를 두고 반영이 있다.
철강 - 스프레드 가격보다는 중국내수를 보는것이 맞다.
결국 철강투자는 단순히 접근 가능하다. 중국 철강 가격이 오를거 같으면 사고, 내리면 팔면된다.
해외시장과 중국의내수 가격을 보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철강의 경우 정해진 스펙만 넘으면 해당 제품의 품질은 시장에서 상용된다.
포스코의 강점 기술력은 저가 원료를 써서 퀄리티가 좋은 제품(고급제품) 을 생산해 낸다.
철강과 비철은 가격은 수요과 공급 법칙보다- 수요가 절대적 가격에 영향 / 공급의 영향은 미비하다.
광석의 수급 상황이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게 미비하다.
최근 이런 철강 + 비철의 동조화가 심해지고 있다. 공급사이드의 역할이 줄어들고 있다.
이유는 이 시장도 선물시장 > 실제시장 가격으로 이어지고 있다.
과거에는 폐쇄적인 시장이였지만 최근은 선물 수요/공급자가 되고 있다. 따라서 이런 투기적요소가 커지고 있다.
중국 GDP = 경기 모멥텀. 중국 경기지표가 올라간다는건 철강금속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경제의 안정이 보여지면 가격의 상승으로 이어진다.
해당 산업은 장기추세는 화려한 시세를 보여주지않지만, 한번 반등을 시작하면 추세를 가지고 반등한다. 1-1.5 반 정도 반등 기간을 가진다. 중국의 유동성 지표(M1) 가 계속 증가하고, 중국 경기시장을 살릴려는 노력으로 봐야 하고 이게 곧 GDP 최소한 떨어지지 않으니, 철강주는 향후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