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텐츠 노트 과거로 회귀하지 않는다. IT 기술을 통해서 편리해졌다. 편한것이 오기 때문에 우리는 받아들이고 있다. 인류는 -Uncontact 를 지금의 문화를 받아들였다.
1.효율적이다. 배달의 간소화=> 곧 냉장고의 필요성 키친의 필요성 > 공간이 다른 목적으로 사용 될 수 있다. 하우스의 호텔화
언덕텍드 디바이드 - 언컨텍트가 심화 될 수록 격차가 생긴다. 격차 해소를 위한 제도가 마련 될것이다. 이전 세대 사람은 불편하다.
언컨텍트는 결국 일상, 비즈니스 그리고 공동체를 바꿀것이다.
공동체 > 눈앞에서 어울리는 것 =
언컨텍트 기반의 사람들과 만남 =SNS, YOUTUBE
시대가 바뀌는건 그냥 연도가 바뀌는게 아니라사회적인 욕망과 환경이 바뀌어서 그런거다. 우리가 이런 시대를 살고 이런 기술이 있고 이런 조건들이 만들어져서 자꾸 이런걸(언컨텍트) 갈망 하는거다.
펜데믹 이라는 것도 언제냐의 시점 이였지. 예견된 사건이였다. 세계화 도시화 이런 바이러스가 퍼지기에 좋은 조건. 최근 20 년간 인수감염 (동물에게서 감염) 사례가 발생. Ex. 2014년 에볼라 바이러스 종식도 결국 운이 좋았던 거다.
환경과 기후 변화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대응하자.
우리나라 지리적 여건상 70 % 수출입으로 유지되는 나라. 바꿔 말하면 다른나라와의 연결 구조를 끊을 수 없다. 일시적 단절 - 연결시 안전한 방법을 찾을것이다.
이동해도 문제가 없는 상황을 만들것이다.
해외 여객터미널은 출국시 혹은 입국시 혈액 검사를 실시한다.
홍콩 공항 -전신 살균기설치.
특히나 연결로 이루어지는 비즈니스 즉, 항공, 여행, 터미널 등 해결책을 찾기 위해 고심 = 곧 비용 과 연결이 된다. 간격을 넓히고 격리대 설치하면서 항공료 증가 - 이코노미석이 사라진다.
향후 공유 서비스가 일상에 퍼지면서 내 "차"라는 개념이 사라질것이다. 이에 따라 차의 수가 감소 할 수 있으며 도시 주차장이 다른 용도로 변경 될 수 있다.
자동차 업계도 이에 따라 차에 대한 개념을 다른식으로 접근 할 것이다. 자동차 회사가 물류를 시작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산업은 분류되어 있었지만 앞으로는 연결 될 것이다. 경쟁이 치열해지면 플랫폼을 지닌 기업 중심으로 재편 될 것이다. 수많은 자동차 업계가 M&A 가 벌어질것이다. 즉 플랫폼 기반 산업이 중심이 될것이다. 이미 카카오의 시가 총액이 현대차를 따라 잡았다. 개편이 생각보다 빠르게 올 수 있다.
지금 내가 공부하는 기반과 일상생활을 분리 시키면 안되다. 변화하는 시기와 내 자신과의 거리를 두면 안되다. 사회적 경재력이 살아 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