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Summary[2020/12/21] 외형축소불구 수익성 개선 동사는 1967년 설립되어 기능성필름(이형필름, 점착필름, 인슐레이션필름)과 2차전지용 양극활물질, 토너, 토너용 자성체 등을 제조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2010년에 GS그룹에 인수되어 법률상 GS그룹에 속한 계열회사이었으나,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시행령 제3조의2 제1항에 의거 2015년 7월 22일자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GS`에서 분리됨. 삼성전기, 삼성SDI 등의 메이저브랜드들이 최대 매출처임. 2020년 9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36% 감소,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매출 대부분이 수출에서 발생하는 사업구조임. 주력제품인 토너 및 LCO의 수출 부진으로 저조한 실적을 시현함. 반면, 원가율 하락 및 판관비 비중 감소하여 수익성 크게 상승한 모습. 복합기 기종 토너개발 및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으며,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음.
Business Summary[2021/06/29] 수출 확대 및 수익성 개선 2021년 3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83.3% 증가, 영업이익은 279.5% 증가, 당기순이익은 258% 증가. 매출 대부분이 수출에서 발생하는 사업구조임. 주력제품인 토너 및 LCO의 수출이 확대되면서 큰 폭의 매출 상승세를 시현함. 원가율 또한 하락하며 수익성 또한 크게 상승한 모습. 복합기 기종 토너개발 및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으며,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음.
Business Summary[2021/09/28] 수출 확대 및 수익성 개선 2021년 6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97% 증가, 영업이익은 214.1% 증가, 당기순이익은 310% 증가. 매출 대부분이 수출에서 발생하는 사업구조임. 주력제품인 토너 및 LCO의 수출이 확대되면서 큰 폭의 매출 상승세를 시현함. 원가율 소폭 상승에 그쳐 수익성 또한 크게 상승한 모습. 복합기 기종 토너개발 및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으며,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음.
목표주가 5.1만원으로 상향(기존 38,000원) 22년 및 23년 예상 EPS 각각 +21%, +32% 상향 조정 최근 공시한 NCM 1,500억원 증설 반영하여 예상 매출액 상향 조정 건물 및 토지 기 보유하고 있기에 1,500억원을 통한 추가 증설되는 물량은 5만톤 수준 타이트한 업황 고려 기존 당사 예상(추가 3만톤) 대비 공격적인 증설 발표 22년 +2만톤, 23년 +3만톤 점진적인 증설 스케줄 반영 시, 동사의 연말 기준 생산능력은 22년 4만톤, 23년 7만톤 수준으로 예상 상위 업체인 에코프로비엠, 엘엔에프의 23년 말 예상 생산능력 대비 절반 수준
2Q21 Review 당사 예상 영업이익 하회
당사 예상 영업이익 소폭 하회, 메탈 가격 상승에 따른 일시적 원가 훼손 2Q21 매출액 861억원(+112% YoY), 영업이익 58억원(+167% YoY) 기록 당사 예상 대비 매출액은 +5.4% 상회, 영업이익은 -7.3% 하회 NCM 및 MLCC 업황 호조로 인한 라인 가동률 상승, 우호적인 원/달러 상황으로 매출액은 견조하였으나, 작년 하반기부터 상승한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인한 원가 훼손으로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 3분기 NCM 신규 라인 가동 시작으로 인한 출하량 증가 본격화 + 원재료/판가 스프레드 안정화로 견조한 수익성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
배터리 셀/소재 호황기 지속 후발 주자들에게 찾아오는 새로운 기회
배터리 셀/소재 Shortage 심화되는 하반기, 후발 주자들에게 찾아오는 새로운 기회 아직까지 글로벌 상위 양극재 업체 대비 레시피 열위는 분명, 연말 LG에너지솔루션의 전기차 배터리 향 NCM8 제품의 공급 시작이 상위 업체와의 레시피/밸류에이션 격차 축소의 변곡점이 될 것으로 판단
코스모신소재 완벽한 포트폴리오 미래에셋증권|2020.08.25|조회 21422 목표가 21,000
코스모신소재의 3Q18 매출액은 1,353억원(-6.6% QoQ), 영업이익은 31억원(-45.6% QoQ)을 기록하였다. 매출액은 당사 추정치에 부합하였으나, 수익성이 부진하였다. 예상 대비 부진한 실적은 코발트 가격 하락에 기인한다. 다른 양극재 대비 LCO는 코발트의 함 유 비중이 높다. 경쟁사보다 매출액 및 수익성이 더 부진한 이유이다. 동사의 3분기 양극재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3% 감소한 1,095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판단된다. 반면 MLCC용 이형필름은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견조한 전방 업황으로 3분기도 전 분기에 이어 풀가동을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점진적인 생산능력 증가가 기대된다. 4Q18부터는 점진적인 이익 회복이 기대된다. 양극재의 경우 코발트 가격이 9월 이후 안정화 되고 있어, 정상 수준의 수익성 레벨로의 회복이 기대된다. MLCC는 라인 개량에 따른 생산 능력 증가로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큰 그림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1) 양극재: 9월 이후로 코발트 가격이 안정화되면서, 매출액 및 수익성이 정상 수준으로 회복 할 것으로 판단된다. 신규 제품인 NCM 역시 연내 고객사 향으로 초도 물량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NCM의 본격적인 매출 기여는 2019년부터일 것으로 판단된다. NCM은 LCO 대비 수익성이 높기 때문에, 양극재 사업부 수익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된다. 2019년 양극재를 포함한 분체사업부 매출액은 5,310억원(+21.9% YoY)을 기록할 것 으로 예상된다.
2) MLCC용 이형 필름: 생산능력 증가가 지속되고 있다. 동사의 MLCC용 이형필름 생산능력 은 현재 3,700만㎡/월 2Q19 4,500만㎡/월까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 황이 견조하기 때문에 높은 가동률은 내년에도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2019년 필 름 사업부 매출액은 1,279억원(+40.0% YoY)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 실적 우려는 주가 기반영, 19년 EPS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 소폭 하향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30,000원으로 소폭 하향한다(기존 33,000원). 19년 예상 EPS를 - 12% 하향 조정하였다. 코발트 가격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올해 하반기에 국한될 것으로 판단 된다. 당사는 향후 코발트 가격이 점진적으로 안정화 될 것으로 예상한다. LCO 판가 안정화 와 더불어, 신규 제품인 NCM의 시장 진입 역시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 MLCC 역시 견조 한 업황이 지속되고 있으며, 생산능력 증가가 지속되고 있다. 당사의 큰 그림은 전혀 변하지 않았으며, 2차전지 업황도 견조하다. 산업 전반의 Q 성장이 본격화되는 것은 19년부터이다. 단기 실적에 따른 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라고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