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 - 코로나 시즌 TV 광고에서 유독 많이 볼 수 있었던 인테리어 광고. 특히나 오피스가구 뿐만 아니라 집안 을 오피스처럼 꾸미는 홈오피스는 확실히 2020년 큰 테마 중 하나였다. 눈길을 끄는건 가구중에서 퍼시스는 확실 젊은 활력을 지닌 브랜드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파타고니아는 이미 책을 통해서 읽어봤던 브랜드 이다. 충분히 자신의 비젼 만큼이나 그 비젼을 실현하기 위해 실천을 하는 기업이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환경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꾸준한 목소리와 영업이익의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EGS 에 부합하는 브랜드 중에 하나이나 트랜드 라고 생각한다. 이는 유행이 아니라 장기적인 트랜드이다.
이 기사에서 가장 신선한 브랜드. 일간 이슬아 - 영향력있는 인플루언스가 브랜드가 된다. 충분히 향후에도 제2의 이슬아를 지닌 인물들이 더 늘어날 것으로 충분히 예상이 된다. 자신을 브랜드화 하며 자신의 생각과 의지를 타인이 아닌 고스란히 스스로의 목소리를 세상을 향해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