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네

[파보자] 키워드 #음식료 #주식투자 #주린이노트

 

이유: 
대체적으로 음식료업종은 대표적인 내수주로서 원재료의 해외 의존도가 높고 외화부채가 많아서 환율하락의 최대 수혜주로 평가 받고 있다.
음식료 종목들은 대부분 독/과점업체로 안정된 실적을 보이며, 올림픽이나 월드컵 같은 대형 체육 행사시 주가 움직임이 양호했던 특성이 있음. 정부의 경기부양정책이 진행될 경우에도 양호한 주가흐름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종합해 보면 다음과 같다. 
- 언택트 수혜
- 코로나19로 인한 수혜 (국내/해외)
- 해외 수요 증가시 수혜
- 올림픽이나 월드컵 경기 같은 대형 행사시 수혜
- 환율하락 수혜

특히나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사회적 소비와 생활의 패턴이 점점 변하고 있습니다. 새벽 배송이나 온라인 공연, 은행업무 등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한번도 이용안해보았던 부분을 소비자가 이용을 하면서 최근 온라인 이용자가 급즈하고 있고 이탈율이 줄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1년 가까이 코로나가 지속되면서 외출 및 외식이 줄어든 만큼 생필품 및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기 위해서 다들 온라인 쇼핑을 즐겨하며, 그 중 음식료 소비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거기에 더해 가족들과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요리하는 가정이 크게 늘어났으며, 의류, 소비재 등의 소비는 제어되고 있지만 음식료는 예외이다.  

꾸준한 증가 추세를 엿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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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품 finance.daum.net/domestic/sectors/E4012056

 

전체 업종 시세 상세 | 다음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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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M 관련 항목 그 성장 바톤을 이어 받았다. 완제품이기 때문에 가격이 상승 이는 곧 마진이 좋아졌다. 

대형마트 +대형식품제조업

배달플랫폼 +공유주방,프랜차이즈

마켓컬리를 주축으로 하는 구역은  - 마켓컬리가 이들 중소식품 제조업을 보장해주고 홍보를 해주고 있다.  

온라인플랫폼 +중소식품제조업

 

 

§ 음식료 섹터1차(03~07년), 2차(11년~15년) Re-rating 경험. Price 인상 + Cost 감소에 의한수익성 개선

§ 16년 이후4년간 De-rating, 원당의 급격한 상승과판가 전가력약화로 실적성장 모멘텀둔화됐기 때문

§ 20년 상반기 COVID-19 이슈로 수요확대, 실적안전성 재부각. P 인상제한적, C 하향 안정화지속

§ 음식료 투자전략은 Margin Gap Play → Quantity Momentum Play로 변화. 성장을위한 Q의시대도래 §

21년 음식료 섹터의견Neutral 제시, 1H20 상반기 급성장 부담, K자형성장으로 기업별차별화 전망

 

클립핑 출처:https://www.youtube.com/watch?v=_wH-JpD72Gs

#경제의신과함께 #삼프로TV #신과함께 내식과 외식, 주류의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올해 시장을 예측해보자 f.메리츠증권 김정욱 연구위원 •Jan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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