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M(UrbanAir Mobility)도심에서 비행기를 타고 다니는 도심 형 한국 모빌리티 다 라고 보시면 됩니다.
먼 미래라 생각했지만 최근의 기술들의 급진적으로 개발 되면서 상용화 단계가 빨라지고 있다. 생각보다 가까이에 와 있다. 2040년 국내 시장 규모만 23조, 전세계 규모는 500-1500 조가 예상 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산업현황을 클립핑 자료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왜? 현재 인구 밀집으로 인한 해소할 수 없는 심각한 교통체증 해결 방안으로 UAM 이 떠오르고 있으며, 최근의 자율주행, 5G통신, AI 전기배터리 등의 기술발전이 급속하게 이루어지면서 UAM 현실화 및 상용화가 눈에 뛰면서 전 세계 각국이 시장 선점에 뛰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UAM 은 교통체증 해결뿐만 아니라 산업의 생산, 치안, 환경, 재난 인프라 관리, 건설, 물류, 운송 오락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매력은 미래의 먹거리로 각광 받으며, 아마존, 알리바바, 페덱스 , UPS 등의 물류에서 드론의 활용한 배송 뿐만 아니라 글로벌 완성차 업체 테슬라, 현대차, 아우디, 도요타, 다임러, 포스쉐 등도 개발에 뛰어 들고 있습니다.
이런 시장에 더해, 스타트업 우버 / 리프트 / 그랩 / Alaka’i Technologies / Beta Technologies / EHang / Joby Aviation 등. 전통항공 업체 Airbus / Boeing / Bell / EmbraerX /Pipistrel 이 속속 선점을 위해 기술개발 및 자본이 급속도로 성장하는 분야입니다.
EHang Holdings Limited는 자율항공기 기술 플랫폼 기업이다. 당사는 여객 운송, 물류, 스마트 시티 관리 및 항공 미디어 솔루션을 포함한 광범위한 산업 및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AAV 및 이들의 지원 시스템과 인프라를 설계, 개발, 제조, 판매 및 운영한다.
무인기로 활약하게 되면 코스트가 줄어듬(파일럿이 필요없음) 아마 그시기가 만개될 시기일 것이다.
(미국 2030년 경, 한국 2035년 경)
DJI 가 선두 업체 - 이는 곧 미국을 UAM 시장을 자극했다.
DJI와 같은 드론을 못만드게 아니라, 그 중국 시장및 가격을 절대 못만춘다. 상용화에서는 중국과 상대가 안된다.
그래서 미국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여 "Spin-off 프로그램" 이라고해서 기술들을 민간기업에 풀어줍니다.
공군에서 민간에서 만드는 UAM 을 다사 줄께 하며 본격적으로 밀고 있다.
UAM이 대세가 된다면 자동차가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산업이다. 자동차를 대체한다면...??
모건슨텐리가 2040년 도에 1700조 시장으로 UAM 를 분석하고 있다 그러면 세계 10대 산업이다.
그래서 자동차 회사에서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UAM 기술적 장벽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나중에는 기술적 장벽보다는 상용화 단계에서 오는 규모의 경제가 관건
동사는 군사장비의 제조 및 판매하는 방산부문과 IT 아웃소싱 등 서비스 판매하는 ICT부문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핵심사업인 군위성통신체계-Ⅱ 및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대대급전투지휘체계(B2CS), 개인전투체계, 한국형전투기(KF-X) 사업에 참여.
대내외 기업 고객에게 24시간, 365일 무중단 IT운영을 지원하며, 서버 자원 사이징에서부터 H/W 및 S/W 설치, 유지보수, 업그레이드, 패치, 백업, 복구를 지원.
우버 납품 8개 업체중 현대, 한화가 포함되어있다.
옥상에 PORT를 적용하는 구상을 하고 있다.
하지만 분명 안전상의 이유로 여러가지 방법들이 나오고 있다.
분산전기추진 기술로 프로펠러가 하나 꺼지면 대칭점에 있는것을 끄고 나머지것의 모터 출력을 올리면 사고 위험이 적어진다. UAM 의 핵심이다. 배터리 기술과 모터 기술이 중요한 이유이다.
EHang 은 3억에 현재 제고가 가능하다.
Uber 에서는 13억 정도에서. -> 2억까지 수익모델 실현할 수 있는 방법
대량생산 & 무인기화 & 베터리가격
1kg 500w가 되면 테슬라도 UAM 에 투자를 시작 할 것이다. 테슬라 X
테슬라가 UAM 이 발표한다면 12000개의 우주위성을 띄어서 자율주행, UAM 을 붙잡으면 테슬라의 UAM 이 가장 강력해질 수 있을 것이다.
테슬라 스타링크 프로젝드 현재 진행형 그리고 UAM + UTM 를 통해 제어 할수 있다. Mobility + 무인항공기 교통관리 시스템
엘런머스크가 위성 한개에 3.6억이고 12000개 를 쏘으면 4조가 넘는다. 즉 육상에서 5G를 깔려면 엄청난 금액이 들고 중계기도 곧곧에 설치해야되지만 위성에서 쏘으면 방해물이 없기 때문에 위성을 쏘는게 가능성이있다.
테슬라는 30억마일, 구글웨이모가 2000만마일 빅데이터 양이 비교가 안된다. 150배 차이로 클라우드에 데이터가 쌓이고있다. 데이터를 모으는 기술 아키텍쳐 모빌리티** 테슬라 유닛의 경우 거의 선도적이면 완성형에 가깝다. 격차가 이미 많이 벌어진 상태. 추격하는 기업들에게는 시간이 필요하다.
** 미래는 데이터 싸움 - 해당 데이터가 없으면 무용지물 이다.
필수적으로 OTA + Architecture + 전기차가 갖추어야 향후에 비즈니스에 시장을 이끌 수 있다.
** 무인항공기 교통관리 시스템 (UTM: Unmanned Aircraft System Traffic Management)
UTM 은 ATM(Air Traffic Management)과는 별도로 운영되나 ATM 에 의해 통제되지 않는 범위까지 커버하기에 상호보완적이다.
UAM의 타임테이블이 어떻게 되는가???
한국 UAM 산업을 둘러싼 기회
준비기 : 물건(5kg이하)을 실어나를수 있다. 초기 : 사람이 탈수 있다. 성장기 : 파일럿이 필수, 성숙기 : 무인기
2035년이면 얼마 안남았다. 활발한 투자가 필요하다.
실제로 UAM PORT 가 이루어지면 이런 건물위주로 터미널이 형성 될 수 있다. 아직 정확한 사이즈는 미정이며, 기체 표준에 따라 유동적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