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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 전공정 소재 / 전기차 - 배터리 소재·부품 / OLED - 소재·부품 반도체  관련장비 솔브레인홀딩스 반도체 - 전공정 소재
반도체 식각공정 소재인 고순도 가스 제조사. H2F(불산) .

전기차 - 배터리 소재·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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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전지용 전해액 생산·판매.

OLED - 
소재·부품
종속회사인 솔브레인에스엘디의 디스플레이 사업부는 임가공업을 영위. 대표적 매출원으로 RIGID OLED용 유리 기판을 식각해 얇게 만드는 공정을 거친 패널을 수주해 Scribing하는 임가공 용역. 주요 고객사로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있음. (2021.3.31 기준, 출처: 분기보고서)

 

출처 : 증권플러스
일봉
일년
출처 : 

 

 

Business Summary[2020/12/15]

인적분할 진행

동사는 반도체 및 전자 관련 화학재료 제조 및 판매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86 5 6일에 설립되었으며, 2000 1 18일에 코스닥시장 상장됨. 동사는 투자사업부문이며, 인적분할법인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기타 전자 관련 화학 재료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사업을 영위함. 회사의 별도매출 기준 사업을 2020 7 1일 분할기일로하여 사업부문과 투자부문으로 인적분할함. 솔브레인 주식회사와 동사로 분리.
2020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5% 감소, 영업이익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099.6% 증가. 디스플레이 부문은 미중 무역갈등으로 인한 유럽 및 인도내 점유율 상승 및 대표적 경쟁 패널의 한종류인 LTPS LCD패널과 가격적, 기능적 측면의 우위로 중소형 모바일 및 태블릿 시장에서 매출이 재상승 중임. 2차 전지의 경우 차세대 시장의 선점을 위하여 이러한 활동을 적극 실행에 옮기고 있으며 있음.

Business Summary[2021/06/30]
모든 지표 상승
1986
 5 6일에 대한민국에서 설립됨. 지배기업은 2000 1 18일에 KOSDAQ 시장에 주식이 등록되었음. 2020 5 14일자 주주총회 결의에 따라 2020 7 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자회사 관리 및 신규투자를 수행하는 분할존속회사와 반도체 및 전자 관련 화학재료 제조사업부문을 영위할 분할신설회사로 인적분할됨. 사명을 솔브레인 주식회사에서 솔브레인홀딩스 주식회사로 변경함.
2021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51.8% 증가, 영업이익은 73.2% 증가, 당기순이익은 70.1% 감소. 디스플레이 산업은 2000년초반부터 CRT 시장을 TFT-LCD가 대체 하면서 높은 성장세를 보였으나, 2011년 이후 패널 공급과잉, PC  TV 수요 부진에 따라 패널 제조사들의 생산량 증가가 다소 부진함.  중국 등 신흥시장에서의 수요 증가로 안정적 수준에서의 생산 증가가 발생하고 있음.

Business Summary[2021/09/28]
매출, 영업익 증가 당기순이익 감소
1986
 5 6일에 대한민국에서 설립됨. 지배기업은 2000 1 18일에 KOSDAQ 시장에 주식이 등록되었음.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함으로써 그 회사를 지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됐으며, 주요 수익원은 자회사 등으로부터 받는 배당금, 경영자문수익, 임대수익 등임. 동사의 사업부문은 지주회사 부문, 디스플레이, 2차전지 및 반도체 부문으로 나뉠 수있음.
2021
 6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78.6% 증가, 영업이익은 159% 증가, 당기순이익은 84.4% 감소. 당사는 현재 연결종속회사를 통하여 삼성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삼성SDI, SK이노베이션, LG화학 등의 2차 전지 제조사에 관련 제품을 공급하고 있음. 매출과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했으나 판관비, 인건비가 급등하면서 당기 순이익이 급감함.

Business Summary[2021/12/19]
매출, 영업이익 증가
1986
 5 6일에 대한민국에서 설립됨. 지배기업은 2000 1 18일에 KOSDAQ 시장에 상장됨.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함으로써 그 회사를 지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됐으며, 주요 수익원은 자회사 등으로부터 받는 배당금, 경영자문수익, 임대수익 등임. 동사의 사업부문은 지주회사 부문, 디스플레이, 2차전지, 반도체, 그리고 바이오헬스케어 부문으로 나뉨.
2021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84.6% 증가, 영업이익은 209.3% 증가, 당기순이익은 97.7% 감소. 매출원가, 판관비, 인건비 등 주요 비용들이 큰폭의 증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 증가가 영업 이익으로 이어짐. 동사는 미국, 말레이시아, 헝가리의 전해액 생산 법인들을 통해 글로벌 2차전지 고객들을 대응 중이며, EV  ESS 시장의 성장에 따라 생산설비를 증설 중에 있음.

 

출처 : 네이버금융

제목 정보제공 날짜
솔브레인홀딩스, 플랜트 기자재 제조 우양에이치씨 자회사 편입 이데일리 2021.12.28 17:12

 

출처 : 네이버금융

종목명 제목 증권사 작성일 조회수
솔브레인 지나친 기대감. 투자의견 'Underperform' 하.. 키움증권 19.07.19 8928
솔브레인 2분기 수익성 괜찮다 이베스트증권 19.07.15 4330
솔브레인 항상 죄? 이베스트증권 19.04.02 3985
솔브레인 역시나 사상 최대 이베스트증권 18.11.15 1920
솔브레인 반도체 Etchant, 신규 경쟁사 진입 우려 재점.. 키움증권 18.10.23 1428
솔브레인 IT 소재 대장주 이베스트증권 18.05.24 3897
솔브레인 실적 Surprise!! 12MF P/E 7.8 불과 키움증권 18.05.15 1344
솔브레인 어닝 서프라이즈! 하나금융투자 18.05.15 1044
솔브레인 반도체가 다시 한번 보여주다 하나금융투자 18.04.18 2002
솔브레인 잃을 없는 주가 수준과 실적 턴어라운드 키움증권 18.03.13 4139
솔브레인 실적 성장 재개, 반도체 경쟁력 부각될 키움증권 18.02.05 1873
솔브레인 낮아진 추정치, 낮아진 주가 이베스트증권 17.08.22 1196
솔브레인 반도체 소재는 탄탄하다 하나금융투자 17.08.18 1878
솔브레인 3D NAND 소재, 독점적 지위 지속 키움증권 17.05.16 1276
솔브레인 밸류에이션 매력 높다 하나금융투자 17.05.15 768

 

솔브레인
 지나친 기대감. 투자의견 'Underperform' 하향
키움증권|2019.07.19|조회 8965

2Q19 영업이익 439억원, 기대치 하회 예상. 3Q19는 450억원, 2020년에는 1,830 억원(+6%YoY)의 영업이익 전망. 삼성전자의 3D NAND 증설 효과를 SK하이닉스향 점유율 하락이 일부 상쇄할 것으로 추정. 동사의 주가는 일본의 수출 규제 항목인 불화수소(가스)의 국산화 기대감으로 +46% 급등. 주가 단기 급등 부담과 목표주가 와의 괴리율을 감안하여, 투자의견을 'Underperform'으로 하향 조정함.

 

_2Q19 영업이익 439억원, 기대치 하회 예상 2Q19 실적은 매출액 2,515억원(+6%YoY), 영업이익 439억원(+2%YoY)으로,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초부터 진행된 삼성전자의 NAND 가동 률 하락 영향이 지속됨에 따라, 반도체 소재 부문의 출하량이 추가 하락 했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다만 디스플레이 부문은 Thin Glass 부문의 수요 호조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추가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며, 2차 전지 재료 부문도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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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19 실적 개선, 2020년 소폭의 성장세 지속 3Q19는 매출액 2,592억원(+2%YoY, +3%QoQ), 영업이익 450억원(-4% YoY, +2%QoQ)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의 영업이익 감소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체 소재 부문은 삼성전자 NAND의 가동률 상승 효과로 인해, 출하량의 상승전환이 나타날 것이다. 다만, 상반기 동안 실적 호조를 기록했 던 Thin Glass 부문이 동사의 Capacity 한계로 인해서 성장세가 정체될 것 으로 예상된다. 2020년에는 매출액 1조 563억(+4%YoY), 영업이익 1,830억원(+6%YoY)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의 3D NAND 증설 효과가 예상되지 만, SK하이닉스향 소재의 점유율 하락이 이를 일정 부분 상쇄할 것으로 판단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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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단기 급등 부담. 투자의견 'Underperform'으로 하향 솔브레인의 주가는 자체 Fundamental과는 별개의 이슈, 즉 일본 수출 규제 에 대한 반사 이익 기대감이 반영되며 7월 한달 간 +46% 급등했다. 일본의 수출 규제 항목 중 불화수소에 대한 국산화가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 다. 불화수소는 가스와 액체의 두 종류가 존재하는데, 액체는 국산화가 일정 부분 진행되고 있고, 가스는 여전히 외산 비중이 높은 상태다. 솔브레인은 불 화수소(액체)를 제조하는 업체로, 외산 비중이 높은 불화수소(가스)와는 연관 성이 크지 않다. 2분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및 내년도 전망치 변 경이 크지 않기 때문에, 목표주가를 유지한다. 다만 단기 급등한 주가에 대한 부담과 목표주가와의 괴리율을 감안하여, 투자의견을 기존 'Outperform'에서 'Underperform'으로 하향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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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브레인
 2분기 수익성 괜찮다
이베스트증권|2019.07.15|조회 4342

2분기 수익성 괜찮다 솔브레인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429억원(+1.9%, YoY/ -1.6%, QoQ), 영업이익 426억원(-1.4%, YoY/ -1.0%, QoQ)으로 시장 기대치(436억원)를 충족시킬 전망이 다. 고객사 감산에 따른 반도체용 에천트 성장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갤럭시 M30 판 매 호조 및 화웨이 이슈등에 따른 삼성디스플레이 리지드 OLED패널 가동율 상승으로 TG부분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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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산과 국산화 사이 최근 동사는 국내 메모리업체의 재고 조정(또한 일본 소재 이슈)을 위한 감산으로 소재 공급 증가가 제한적인 상황이다. 이에 하반기에도 성수기 진입에 따른 실적 성장 폭이 제한적일 것이다. 다만 일본의 반도체, 디스플레이용 소재 공급 이슈는 중장기적으로 국내 메모리, 디스플레이 업체의 소재 국산화를 위한 의지를 더욱 가속화 시키고 있다. 또한 동사는 금번 에칭가스 공급제한에 따른 원재료 소싱 이슈에도 상대적으로 자유롭 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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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8,000원 유지 솔브레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8,000원을 유지한다. 동사는 최근 국내 메모 리 업체의 감산에 따른 단기 실적 이슈와 중장기적 소재 국산화에 따른 먹거리 창출 이슈 사이에서 주가의 변동폭이 큰 상황이다. 반면 견조한 실적 성장 속에서 주가가 선행적으 로 하락한 결과 현시점 동사의 PER은 7.7배(2019년 예상치) 수준이다. 이에 동사에 대해 매수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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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브레인
 잃을 것 없는 주가 수준과 실적 턴어라운드
키움증권|2018.03.13|조회 4141

삼성전자 중저가 스마트폰 내 Rigid OLED의 판매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하락세가 지속됐던 Thin Glass 부문의 실적이 턴어라운드 할 전망이다. 또한 1H18 삼성전자 64 stacks 3D NAND와 2H18 SK하이닉스 72 stacks 3D NAND에 인산계열 Etchant를 독점 공급하며, 전사 실적 성장도 본격화 될 전망이다. 1Q18 영업이익도 312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다. 적극적인 비중 확대를 추천한다.

주가 Discount 해소 예상 Thin Glass 부문의 실적 회복과 주가 Discount 해소를 예상한다. 올 한해 삼성전자는 중저가 스마트폰의 부품 공용화를 위해 기존 제품 수를 크게 축소 시킬 예정이다. 해당 시기 중저가 스마트폰 내 Rigid OLED의 판매 비중이 자연스레 증가하고, 이를 전방으로 하고 있는 Thin Glass의 가동률 역시 상 승 전환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Thin Glass 부문의 실적 회복은 투자자들의 관 심을 반도체 소재에 집중시킬 수 있기 때문에, 그 동안 주가를 억눌러 왔던 Value Discount 요인도 해소될 것이다.

 

Thin Glass는 '삼성전자 중저가 스마트폰의 판매 부진(중저가 판매량: 1Q17 6,400만대 → 4Q17E 4,700만대)'과 '중저가 내 Rigid OLED 비중 감소(중저 가 내 Rigid OLED 비중: '16년 80~90% → '17년 60~70%)'로 인한 실적 감 소세가 지속되어 왔지만, 1Q18를 저점으로 턴어라운드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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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까지, 독점적 지위 지속 Thin Glass 실적 개선과 함께 반도체 소재의 성장성이 부각될 것으로 판단한 다. 솔브레인의 인산계열 Etchant는 3D NAND의 Stacks 증가를 위한 핵심 적인 소재로서, 고객사인 삼성전자 내에서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 한 SK하이닉스 내에서도 경쟁사의 품질 이슈가 지속되고 있어, 동사의 독점 적 지위가 유지될 것이다. 반도체(인산계열) Etchant는 1H18 삼성전자 64 stacks 3D NAND와 2H18 SK하이닉스 72stacks 3D NAND로 대량 공급되 며, 전사 실적 성장과 주가 상승을 이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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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18 영업이익 312억원 전망, 낮아진 시장 기대치 상회 1Q18 실적은 매출액 2,011억원(+9%YoY), 영업이익 312억원(+19%YoY)으 로, 낮아진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다. 1Q18 반도체 Etchant의 출하량 은 고객사 3D NAND의 가동률 상승 효과로 +8%QoQ 증가하고, 평균 판가 역시 원재료 가격 인상이 일부 전가되며 +1~2%QoQ 상승할 전망이다. Thin Glass의 출하량은 1Q18 -9%QoQ 감소 후 2Q18 +10%QoQ 반등할 것으로 예상되며, 평균 판가는 지난 2012년 이후 6년만에 처음으로 소폭 인상될 전 망이다

 



* 제공되는 내용은 투자에 영향을 주는 재료가 아닌 투자판단에 참고자료 입니다.

※ 투자성과는 보유종목 기준으로 산출되어, 매도시 발생하는 실현손익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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