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네

 

 

 

.📝독서 후기
1.이전의 저자의 부의 감각이란 책을 무척 재밌게 봤던 기대에 관련 도서를 또 찾아 보았습니다. 
만화랑 웹툰을 좋아해서 처음 부터 흥미로웠는데 역시나 재밌었습니다. 행동경제학에서 바라본 합리적인의사결 수업. 정말 우리는 쉽게 쉽게 결정하는 모든 판단이 사실은 직감적으로 이루어지는 이유 부터시작해서 어떻게 합리적판단을 해야 하는지 가장 쉬운 만화를 통해 그 방법을 알려줍니다. 

2.사실 저희는 살아가다 보면 언제는 수많은 선택지 앞에 서게 되죠. 그 선택을 미룬다고 해서 해결되는게 아니라 결국 선택을 해야 그 다음 문이 열려요. 따라서 이런 선택앞에 서있는 분이라면 적극 추천 드려요. 마지막 페이지를 보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3.기회를 빨리 버리고 위험에는 쉽게 빠지는 우리 모두를 위한 책.  

4. 일상의 넘치는 선택의 순간 우리는 언제나 합리적인 결정을 하고 싶지만, 언제나 비슷한 선택과 결과를 받아들이죠. 그런데 왜 그래야 하는지를 무척인 쉽게 설명해 준답니다. 

상식밖의 경제학 댄 애리얼리 만화로 보는 댄 애리얼리 최고의 선택



태그 분류

#만화로보는댄애리얼리최고의선택  #댄애리얼리 #맷트로워 #이경식 #청림출판   #책스타그램 #독서그램 #책읽는러너 #기록하는러너 #영등포고슴도치🦔

 

YES24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국내도서 > 경제 경영 > CEO/비즈니스맨 > 성공학/경력관리


YES24

| 등장인물 소개 |

CHAPTER 1. 우리 세상을 지배하는 두 개의 세상
CHAPTER 2. 일상 속 선택의 기준을 찾아서
CHAPTER 3. 보답을 주는 선물이란?
CHAPTER 4. 비즈니스에서 선택 기준을 적용하는 법
CHAPTER 5. 기꺼이 일하고 싶은 마음과 금전적인 동기부여
CHAPTER 6. 사회적 규범이 시장 안에서 망가지는 이유
CHAPTER 7. 완전한 계약과 불완전한 계약, 무엇이 더 가치 있을까?
CHAPTER 8. 돈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것들
CHAPTER 9. 더 나은 선택을 위해


저 : 댄 애리얼리 (Dan Ariely)  
듀크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경영대학원, 신경과학과, 의대 등에 두루 적을 두고 있다. MIT 미디어랩과 경영대학원 방문교수이자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연구원이기도 하다. 행동경제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다양한 실험을 통해 보다 현실적으로 인간의 행동을 설명할 수 있는 이론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주력해왔다. 일상생활과 기업 경영에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는 참신하고 탄탄한 이론을 통해 ‘미국을 대표하는 소장 경제학자’로 떠오르고 있다. 경제전문지 <포천>이 선정한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신진 경영 대가 10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텔아비브대학교를 졸업하고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인지심리학 박사 학위를, 듀크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듀크대학교 내에 고급통찰센터(The Center for Advanced Hindsight)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경제학과 심리학 그리고 경영학을 주제로 여러 선도적인 잡지에 폭넓게 글을 쓴다. 그의 다양한 연구 업적은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보스턴글로브> 등 유수의 매체에 소개되어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행동경제학의 새로운 열풍을 불러일으킨 세계적 베스트셀러 《상식 밖의 경제학Predictably Irrational》, 《거짓말하는 착한 사람들Irrationally Yours》, 《댄 애리얼리 부의 감각Dollars and Sense》의 저자다.

역 : 이경식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문샷》 《스노볼》 《두 번
째 산》 《거짓말하는 착한 사람들》 《신호와 소음》 《소셜 애니멀》, 쓴 책으로 《1960년생 이경식》 《청춘아 세상을 욕해라》 《나는 아버지다》 외 다수가 있다. 오페라 <가락국기>, 영화 <개 같은 날의 오후> <나에게 오라>, 연극 <춤추는 시간 여행> <동팔이의 꿈>, TV드라마 <선감도> 등의 각본을 썼다.

미국식 그림 : 맷 트로워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듀크대학교 고급통찰센터에서 댄 애리얼리와 함께 일하고 있다.

민감도 체감성의 원리  

이떄 느끼는 고통의 양이 지추라는 돈의 금액과 비례하지 않는다는 거야. 액수가 많을수록 기분이 나쁘긴 하지만, 추가로 지출되는 단위 금액은 처음 지출한 단위 금액보다 덜 고통스럽다는 거지.

밥을 한번 사면 마음이 아프지만, 밥을 두 번 산다고 해서 마음이 두배로 아프진 않아. 이게 '민감도 체감성Idiminishing sensitivity의 원리야. p052
.📌생각노트ThinkNote✍️
민감도 체감성  -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그 감도가 점차 감소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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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규범이나 시장적 규범으로 인도될 떄의 동기부여의 출발점은 서로 완전히 달라. 그렇지만 장기적으로 보다 나은 결과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가 있어. 
내재적인 동기부여는 마음에서 우러나와 어떤 일을 하려는 거야. 수학 숙제든 쓰레기 치우는 일이든 간에. 그리고 이것은 사회적 규범의 영역 안에서 가장 잘 일어나. 
.📌생각노트ThinkNote✍️

#내재적인동기부여 

보답하는 선순환
선물은 시장교환과 다르게 다양한 유형의 사회적 편익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제공하지. 모든 사람은 지심이 담긴 진짜 선물을 좋아해.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선물을 주는 사람도 자기에게 돈을 쓸 떄보다 상당히 더 행복해져.
선물을 준다 > 마음이 보다 더 넓어진다 > 보다 더 행복해진다. 

.📌생각노트ThinkNote✍️

 

직원과 직장 사이의 정서적 연결성을 생성 강화하는 데 비현금 보너스가 더 효과적이었던 거지. 

그 정서적 연결성이 직원의 사기를 높였고 말이야. 

.📌생각노트ThinkNote✍️

 

내재적인 동기부여는 내면에서 작동해. 내재적으로 동기가 부여된 업무에서 흥미를 느끼고, 거기에 따라서 움직이지. 일을 잘 끝내면 기쁨을 느끼고, 혹은 업무에서 의미를 찾아. 

.📌생각노트ThinkNote✍️
일과 업무의 밸런스  - 이 또한 내재적인 동기 부여가 궁극적으로 나에 퍼포먼스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비금전적인 동기를 부여할 떄 직원은 업무적으로 한층 더 발전하고 또 개인적으로 한층 더 많은 걸 일에 투자하지. 
.📌생각노트ThinkNote✍️

 

 

정보메시지는 실제 투표율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았어. 정보 자체만으로는 행동을 바꾸지 못한다는 뜻이지. 그러나 사회적 메시지를 받은 사용자들은 통제 집단에 비해서 0.39% 더 많이 투표를 했어. 
.📌생각노트ThinkNote✍️

정보메세지는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데 한계가 있다. 사회적인 메세지를 사용해야 행동에 변화를 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보면 결과를 개선하고 싶을 때 사람들은 우선 시장적 규범의 세상부터 바라보는 경향이 있어. 그러니 잠깐 멈춰 서서 사회적 규범이 언제 보다 더 적절하고 효좌적일지, 자기 자신에게 물어보는 게 중요해. (...)

사람들의 습관이나 내재적인 동기를 바꾸어놓는 데는 사회적 규범을 제어하는 도구들이 보통 더 효과가 있지. 

.📌생각노트ThinkNote✍️

 

사람들은 전 세계적인 차원의 이런저런 문제들을 규칙과 벌금 및 금전적인 보상으로만 해결하겠다고 안이하게 생각하지. 사람들이 함꼐 있고 싶어하고 연대감을 느끼는 그런 것들을 이용해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사실도 모른체 말이야. 
.📌생각노트ThinkNote✍️
행동의 변화를 위해서는 사회적인 연대감을 자극하는게 벌금이라는 채칙보다 효율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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