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업종/관계도 | FICS | 종목명 | 토픽 자세히 |
토픽 반도체 - 전공정 장비 토픽 지능형 로봇·인공지능(AI) |
반도체 및 관련장비 | GST | 반도체 및 관련장비 반도체 가스정화장비(스크러버)와 온도조절장비(칠러) 제조시. 토픽 지능형 로봇·인공지능(AI) 계열사 로보케어(지분율 53.99%)가 치매 치료 및 케어 로봇, 인지훈련 로봇, 기계식 감정 교류 로봇 개발(2021.09.30 기준). |
제목 | 정보제공 | 날짜 |
GST, 4Q 최대 실적 전망…목표가 22%↑-신한 | 이데일리 | 2021.11.17 08:36 |
[SK證 주간추천주]높은 수익성…고려아연·삼성전기·GST | 이데일리 | 2021.10.30 08:01 |
GST, 2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 | 이데일리 | 2021.07.19 17:10 |
GST, 11억원 규모 자사주 10만주 처분 결정 | 이데일리 | 2021.04.12 16:32 |
GST, 반도체 장비 고성장·친환경 장비 수요 증가 긍정적 -유안타 | 이데일리 | 2021.04.07 07:52 |
[주간추천주] 반도체 업황 호재…SK하이닉스·GST·이오테크닉스 | 이데일리 | 2021.04.04 11:33 |
[SK證 주간추천주]호실적에 우상향 기대…파크시스템스·GST·이오테크닉... | 이데일리 | 2021.04.03 08:01 |
[SK證 주간추천주]올해 사상 최대 실적…골프존·GST·이오테크닉스 | 이데일리 | 2021.03.26 21:45 |
GST, 올해 사상 최대실적 전망-성장성 대비 저평가-SK | 이데일리 | 2021.03.23 09:14 |
[주목!e스몰캡]반도체 슈퍼사이클…재평가 시기 만난 ‘GST’ | 이데일리 | 2021.02.21 08:31 |
GST, 주당 150원 현금배당 결정 | 헤럴드경제 | 2021.02.08 14:37 |
GST, 2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 이데일리 | 2021.01.18 14:31 |
종목명 | 제목 | 증권사 | 작성일 | 조회수 |
GST | 산업공정 배출감소와 저탄소 연료사용을 추구.. | 한국기업데이터 | 21.08.12 | 5938 |
GST | 변화와 혁신으로 첨단 기술기업으로 도약하는.. | 한국기업데이터 | 20.10.29 | 5657 |
GST | 저평가 매력 부각 전망 | 키움증권 | 19.04.16 | 4648 |
GST | 매출처 다변화로 반도체 불황 극복 예상 | 한양증권 | 11.10.24 | 1106 |
GST | 리스크와 우려만 반영된 주가 | 한양증권 | 11.08.29 | 540 |
GST | 실적 개선세 이어갈 전망으로 주가 재평가 기.. | 한양증권 | 11.06.10 | 596 |
GST | 올해 최대 실적 달성 전망 내년도 기대할 내.. | 한양증권 | 10.11.22 | 818 |
GST | 하반기 실적 기대감 및 저평가 메리트 유효 | 한양증권 | 10.08.31 | 475 |
GST | 저평가된 반도체 관련 장비주,올해 사상 최대.. | 한양증권 | 10.05.17 | 1016 |
GST | 2010년 이후 매출 증대로 영업이익률 개선 기.. | 유화증권 | 09.11.27 | 518 |
GST
산업공정 배출감소와 저탄소 연료사용을 추구하는 반도체 장비 제조 기업
한국기업데이터|2021.08.12|조회 5939
산업공정 배출감소와 저탄소 연료사용을 추구하는 반도체 장비 제조 기업
반도체, 디스플레이 공정용 장비 제조 기업
(주)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GST, Global Standard Technology)는 2001년 10월 설립되었고, 2006년 2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으며, (주)이 에스티, PT. EST International, (주)로보케어 그 외 해외에서 사업을 영위 하고 있는 GST America. Inc 등 13개의 종속회사, 관계회사를 포함하는 계열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유해가스 정재 및 온도 조절용 스크러버, 칠러 제조능력 보유
주력 제품은 유해가스를 정제해 배출하는 스크러버와 온도를 안정적으로 조 절하는 칠러이며, 기술내재화를 통해 주문형 사양에 대응하고 있으며 기존 가스처리 방식의 스크러버 외 시장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플라즈마 방식 제품, 대용량 및 고효율 제품을 개발, 시장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산업 회복 및 정부 정책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저감 장비 확대
탄소 중립 정책(산업공정 배출 감축, 저탄소 연, 원료 사용 등)과 빅테크 기 업들의 ESG 강화가 맞물리면서 스크러버 부문 동향이 기대되고 있으며, 특 히 환경 규제를 의식한 국내외 고객사들의 스크러버 장비 수요가 바뀔 수 있다. 에칭 공정에 사용되는 기존 LNG를 이용한 BURN-WET 방식 대신 전기를 이용해 유해가스를 태우는 PLASMA-WET 방식의 스크러버 도입 가능성 때문이다.
(주)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는 친환경적이며 부산물 처리 비용을 획기적 으로 절감시키는 장점과 물 또는 연소 연료 등의 사용이 없이 전기만으로 시스템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 장치를 적용한 PLASMA-WET 방식의 스크 러버을 개발하였다
시장 내 경쟁력
세계 반도체 제조 장비 시장은 2025년 959억 달러로 연평균 9.0%로 증가 전망 ■ 미세공정 확대로 유해물질 처리수요 확대 ■ 환경규제에 맞는 고성능, 고효율 저감, 조절 장비 제조 기술력 보유
스크러버, 칠러 등 반도체 제조 장치 전문기업
동사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생산 공정에 사용되는 장비를 제조하고 있으며, 유해가스를 정제해 배출 하는 스크러버와 온도를 안정적으로 조절하는 칠러로, 기술내재화를 통해 플라즈마 방식 제품, 대용 량 및 고효율 제품을 개발, 시장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GST
저평가 매력 부각 전망
키움증권|2019.04.16|조회 4649
저평가 매력 부각 전망
GST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스크러버, 칠러 전문업체이다. 2018년 플라즈마 스크러버 평가 완료를 통한 제품 다변화 성공 및 중화권 고객사 확보를 지속했다. 2019년 국내 신규투자 부진에도 불구하고, 주력고객사 구형 스크러버의 교체 시작, 플라즈마 스크 러버 신규매출 시작, 중화권 침투 확대 결실에 따른 수혜로 실적 회복이 예상되며,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신규투자의 점진적 회복에 따른 센티먼트 개선을 기대한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스크러버, 칠러 전문업체
GST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스크러버, 칠러 전문업체이다. 스크러버는 공정 내 유해 가스의 정화를, 칠러는 챔버 내 웨이퍼 및 주변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 키는 장치로 제품 수율에 영향을 미치는 장치이다. 2018년 제품별 별도 매출 액은 스크러버 37%, 칠러 25%, 용역 및 기타 38% 수준이며, 국내 유사 기 업으로는 유니셈, 에프에스티 등이 있다. 반복공정 증가 및 공정 난이도 상승 에 따른 화학물질 증가로 가스 정화를 위한 기술 수준 및 수요의 증가가 예상 되며, 메인 툴에 대한 온도 제어 니즈 역시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개선된 체질: 신규 제품 런칭, 거래선 확보 지속 중
2018년 연결실적은 매출액 1,299억원 (-20% YoY), 영업이익 104억원 (- 53% YoY)으로 부진했다. 국내 반도체, 디스플레이 신규투자 감소 때문이다. 다만 2018년 하반기 기존 주력이었던 Burn-wet 방식 외 고객사 내 플라즈 마 스크러버의 평가 완료로 제품 다변화에 성공했고, 중화권향 매출액이 252 억원 (+131% YoY)의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는 점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투자 회복 시기에 대한 수혜 강도를 높이는 요소가 될 것이다.
GST
매출처 다변화로 반도체 불황 극복 예상
한양증권|2011.10.24|조회 1107
매출처 다변화로 반도체 불황 극복 예상
3분기 부진하나 4분기 만회 가능
3분기 매출액은 80.2억원으로 당초 예상의 절반 수준에 그칠 전망. 일부 선납물량에 대한 매출인식이 4분기로 이월된 것으로 보이기 때문. 매출 부진으로 이익 역시 1.6억원의 소폭 흑자를 유지하는데 그칠 전망. 3분기 부진으로 동사의 실적 기대치는 다소 낮출 필요가 있겠으나 연간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대비 소폭 증가하면서 최대 매출 갱신을 이어갈 가능성 상존. 동사의 매출은 보통 하반기에 몰려있는 한편, 3분기 미인식분도 4분기에 반영 가능하기 때문. 11년 예상실적은 매출액 472억원, 영업이익 60.5억원으로 YoY +2.2%, -2.3% 예상
기본은 한다 – 매출처 다변화로 반도체 불황 극복 예상 -
반도체 업황 부진하나 모바일 컴퓨팅 확대에 따른 IT 패러다임 변화는 중장기적으로 반도체 수요의 확대를 이끌어 시장 규모와 투자 확대 전망 유효.
최근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LED, AMOLED, Solar Cell 등으로 매출처 다변화 진행중. 특히, SMD로의 스크러버와 칠러 제품 납품을 시작해 긍정적. - 동탄 투자가 4분기중 착공에 들어갈 전망으로 시설 확장과 함께 R&D 강화로 제품 개발 역량 강화, 경쟁력 향상, 아이템 다변화 등도 기대 가능.
추가로 최근 설비 및 공정의 대형화와 환경이슈로 폐가스처리의 대유량화, 높은 처리율 등이 요구되고 있어 Burn-Wet 방식 스크러버 수요에 긍정적.
주가 하락은 충분, 향후 모멘텀 회복 기대
낮은 유동주식수, 반도체 및 특정업체에 대한 높은 의존도 등은 주가 변동성을 높이는 요인이지만 11년 실적 대비 P/E 3.1배에 불과한 주가 수준은 리스크와 우려만이 반영된 상황임. 특히, 순현금 상태의 안정적인 재무구조, 매출처 다각화 및 투자활동을 통한 R&D와 제품 라인업 확장 가능성 등을 고려한다면 추가적인 주가 하락의 여지는 낮다는 판단임.
3 분기 부진하나 4 분기로 이월된 것일 뿐
3분기는 매출 이연으로 실적 예상치는 예상보다 부진할 듯
3분기 매출액은 80.2억원으로 당초 예상의 절반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3분기중에 매출 인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던 80억원 가량의 선납분이 수요업체 사정으로 인해 4분기로 대부분 이월된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매출 부진으로 이익 역시 1.6억원의 소폭 흑자를 유지하는데 그칠 전망이다. 글로벌 반도체 경기 부진으로 관련 장비업체들의 실적 역시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이다.
다만, 4분기 만회 가능할 전망으로 11년 연간 실적은 전년대비 소폭 증가 가능
3분기 부진으로 동사의 실적 기대치는 다소 낮출 필요가 있겠으나 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소폭 증가하면서 매출액 기준 최대 실적 갱신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SMD 등 전방수요업체들의 투자 계획에 따라 동사의 매출 역시 하반기에 몰려있는 상황으로 3분기 미인식분도 반영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4분기는 매출액 227억원으로 확대되면서 영업이익 역시 41억원 수준이 달성 가능해 보인다. 2011년 예상실적은 매출액 472억원, 영업이익 60.5억원이다.
* 제공되는 내용은 투자에 영향을 주는 재료가 아닌 투자판단에 참고자료 입니다.
※ 투자성과는 보유종목 기준으로 산출되어, 매도시 발생하는 실현손익은 반영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