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네

[종목분석] 한화솔루션 009830

 

테마/업종/관계도 FICS 종목명
화학/ESG/신재생/발전-태양광 화학 한화솔루션

 

 

[종목차트]

https://stockplus.com/m/stocks/KOREA-A009830

 

Business Summary 토픽 자세히
Business Summary[2020/09/]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
동사는 1965 8월 설립된 한국화성공업을 전신으로 하여 1974 4월 한양화학지주()를 설립하였으며 1974 6월 한국거래소에 상장됨. 2020 1월 사명을 변경하였음. 동사는 가성소다, PVC, LLDPE 등의 합성수지 및 기타 석유화학제품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2020 1월 경영효율성 제고 및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를 흡수합병함.
2020
 6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8.5% 감소, 영업이익은 23% 증가, 당기순이익은 48.4% 증가.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으나 원가율 하락과 판관비 절감 노력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증가함. 태양광 부문은 신재생에너지로 급성장하고 있으며, 정부 주도의 그린뉴딜 핵심 분야이기도 함. 이에 따른 태양광 소재 /신기술 연구개발과 외형 성장이 기대됨.

Business Summary[2020/12/21]
 
원가 하락에 따른 수익성 개선
2020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5.5% 감소, 영업이익은 28.3% 증가, 당기순이익은 57.1% 증가. 매출액이 감소하였으나 주요 원재료인 에틸렌, 프로필렌 등의 단가가 인하되어 영업이익이 증가하였음. 태양광 부문은 신재생에너지로 급성장하고 있으며, 정부 주도의 그린뉴딜 핵심 분야이기도 함. 이에 따른 태양광 소재 /신기술 연구개발과 외형 성장이 기대됨.

Business Summary[2021/04/22]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
2020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8% 감소, 영업이익은 29.4% 증가,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주요 원재료인 에틸렌, 프로필렌 등의 단가 인하에 따른 원가율 하락과 판관비 절감 노력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증가함. 태양광 부문은 신재생에너지로 급성장하고 있으며, 정부 주도의 그린뉴딜 핵심 분야이기도 함. 이에 따른 태양광 소재 /신기술 연구개발과 외형 성장이 기대됨.

Business Summary[2021/06/29]
매출 성장 및 수익성 개선
동사는 1965 8월 설립된 한국화성공업을 전신으로 하고 있으며, 2020 1월 한화케미칼,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를 통합하며 사명을 변경함. 케미칼 부문(석유화학산업 기반 제품 생산), 큐셀 부문(글로벌 그린에너지 토털 솔루션), 첨단소재 부문(경량복합소재, 태양광소재, 전자소재 생산)으로 구성됨. 2021 4월 경영효율 제고 및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화갤러리아(유통 서비스)와 한화도시개발(부동산 개발 사업)을 흡수합병함.
2021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6.9% 증가, 영업이익은 52.3% 증가, 당기순이익은 496.7% 증가. 태양광 부문이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하였으나 원료 부문의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하여 수익성이 개선되었음. 이는 원료부문 원재료 가격 상승보다 제품 가격 상승이 더욱 컸기 때문임. 태양광 부문은 신재생에너지로 급성장하고 있어 태양광 소재 /신기술 연구개발과 외형 성장이 기대됨.
발전 - 태양광
한화케미칼은 폴리실리콘 생산. 자회사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국내·일본·유럽 등)와 한화솔라홀딩스(중국·말레이시아 등)에서 모듈·셀 제조 및 판매를 담당. 2019년 초부터 차세대 태양전지로 알려진 페로브스카이트(PSC) 연구개발(R&D).

 

 

제목 정보제공 날짜
김승연 한화 회장 취임 40주년…위기마다 승부수로 자산 288 아시아경제 2021.07.3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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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실적 부진 불가피" 한화솔루션 '중립' 의견 서울경제 2021.07.30 08:31
[e공시 눈에 띄네]코스-29 아시아경제 2021.07.30 07:02
[기업공시 7 29]S-Oil, 주당 1,000 중간 배당 결정 ... 서울경제 2021.07.30 07:01
'분기 최대 매출' 한화솔루션…OLED 소재까지 넓힌다 머니투데이 2021.07.3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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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분기 매출 2.7 사상 최대···세아베스틸 이익 400% ... 서울경제 2021.07.29 18:53
마감 기업공시[7 29] 서울경제 2021.07.29 18:49
LG화학 분기매출 11 돌파, 한화솔루션 분기 최대실적 경신 파이낸셜뉴스 2021.07.29 18:35

 

 

한화솔루션 하반기에도 태양광 실적 개선 어려울 것 이베스트증권   21.07.30 1715
한화솔루션 태양광 실적 개선이 관건 하나금융투자   21.06.30 12342
한화솔루션 긴 호흡으로 접근하자 이베스트증권   21.05.12 17116
한화솔루션 사람이 독해졌다 키움증권   21.03.30 29256
한화솔루션 그래도 밝은 미래가 있기에 DB금융투자   21.02.19 29823
한화솔루션 긴 호흡으로 접근하자 이베스트증권   21.02.19 21725
한화솔루션 실적 보단 장기적인 그림을 보자 이베스트증권   21.01.27 27537
한화솔루션 미래를 위한 투자 DB금융투자   20.12.22 39284
한화솔루션 앞으로 보여줄 그림이 기대된다 이베스트증권   20.12.22 25761
한화솔루션 최근 높아진 시장 기대치를 상회 키움증권   20.11.11 20270
한화솔루션 3Q20 Re. 완성되어가는 큰 그림 교보증권   20.11.11 10613
한화솔루션 여전히 꿈을 크게 가져도 좋다 DB금융투자   20.11.11 9252
한화솔루션 니콜라가 무너져도 펀더멘털은 덮을 수 없다 DB금융투자   20.09.22 21501
한화솔루션 석유화학의 턴어라운드에 더해질 그린에너지 하나금융투자   20.08.27 18438
한화솔루션 우려가 없으면 기회도 없다 DB금융투자   20.06.10 16221
한화솔루션 실적 서프라이즈. 높아진 태양광의 이익 체력.. 하나금융투자   20.05.13 11331
한화솔루션 우려가 없으면 기회도 없다 DB금융투자   20.05.13 4711
한화솔루션 국내 Peer와의 비교 시 기업가치 상승 여력 .. 하나금융투자   20.02.27 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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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2020년, 본격적으로 태양광업체의 Identity를.. 하나금융투자   20.02.21 3636
한화솔루션 태양광 surprise 가능성을 더 열어두자 DB금융투자   20.02.21 2744

한화솔루션 하반기에도 태양광 실적 개선 어려울 것

이베스트증권|2021.07.30|조회 1732

2Q21 Review: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 대비 하회하는 실적 기록

동사는 2021년 2분기 매출액 2조 7,775억원(+15.5% qoq, +42.0% yoy), 영업이익 2,211억원(-13.2% qoq, +72.1% yoy)으로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 대비 하회하는 실적 을 기록했다. 이는 케미칼 부문의 시황 호조로 인한 것이다. 다만, 동사의 주요 성장동력인 태양광 사업 부문의 경우, 원가 부담 지속 인하여 적자를 기록했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케미칼 부문은 1분기에 이어 주요 제품들의 시황 호조 및 판가 상승, 스프레드 확대 지속으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태양광 부문은 웨이퍼 등 원자 재 가격 및 물류비 상승으로 원가 부담이 지속되면서 발전자산 영업이익 220억원 반영에 도 불구, 1분기에 이어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첨단소재 부문은 아이폰 후속 모델 양산 개 시로 전자 소재 실적은 개선되었으나 자동차용 반도체 수급 이슈로 인하여 영업이익 기 준, 전분기 대비 69% 감소했다. 리테일(갤러리아)은 명품 및 홈리빙 중심 소비 심리 개선 에도 불구, 보유세(112억원) 증가로 전분기 대비 82% 감소한 영업이익 22억원을 기록했 다. 지분법 이익 또한 일부 화학 제품 시황 개선에도 불구, 정기보수 및 중국 내 TPA 내 수가 약세로 전분기 대비 39% 감소한 745억원을 기록했다.

태양광, 하반기에도 적자 지속될 것

하반기에는 케미칼 부문도 유가 및 납사 가격 강세로 원료가 강세, 일부 신증설 물량 출회 로 스프레드 축소가 예상된다. 여기에 동사 주가를 견인하는 태양광 부문은 발전사업 매 각에도 불구, 계속되는 원가부담으로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 42,000원으로 하향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 42,000원, 투자의견 Hold로 하향 조정한다. 동사는 당분간 태양광 부문의 저조한 실적은 불가피하며, 차세대 모듈이나 수소사업의 경우, 아직 지켜볼 단계 이다. 다만, 중장기 성장을 위한 투자가 계속되는 만큼 긴 호흡으로의 접근은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한화솔루션 태양광 실적 개선이 관건

하나금융투자|2021.06.30|조회 12347

Q21 영업이익 컨센 부합. 석유화학 호조 vs. 태양광 부진 2Q21 영업이익은 2,783억원(QoQ +9%, YoY +117%)으로 컨센(2,687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한다. 케미칼 영업이 익은 2,949억원(QoQ +16%)으로 개선이 예상된다. PVC의 견조한 이익이 지속된 가운데, PE/TDI의 약세 전환을 가성 소다/ECH의 상승이 상쇄해 준 덕이다. 반면, 태양광 영업이 익은 전분기(-149억원)에 이어 적자가 지속(-200억원 추 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글라스 가격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웨이퍼 및 EVA시트 등 원부자재 가격의 부담이 지속되면서 셀/모듈의 적자가 확대된 영향이다. 태양광 발전소 매각에 따른 영업이익이 200~300억원 가량 반영됨에도 불구하고 적자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하면 셀/모듈 사업의 적 자 규모에 대한 경계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3Q21 영업이익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 전망

3Q21 영업이익은 2,709억원(QoQ -3%, YoY +16%)을 추정 한다. 케미칼 영업이익은 2,658억원(QoQ -10%)으로 선방 할 것으로 전망한다. PE/TDI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가성소다 /ECH의 기여도 상승, 인도의 몬순 시즌 종료 및 코로나 진정 국면 진입에 따른 PVC의 반등을 예상하기 때문이다. 반 면, 태양광은 영업이익 -169억원으로 적자 지속이 예상된다. 추가 태양광 발전소 매각에 따른 이익 반영이 4Q21로 이연될 가능성이 높고, 현재 보유한 높은 원가의 웨이퍼 재 고부담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태양광 실적 부진을 반영해 투자의견/TP 하향

투자의견을 Neutral로 하향하고 TP 또한 5만원으로 14% 하 향한다. 2021년 태양광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1천억원에 서 -290억원으로 대폭 하향함에 따라 전사 실적 추정치가 낮아진 영향이다. 하나금융투자는 한화솔루션의 태양광 가치 산정 시 Jinko Solar의 EV/EBITDA 15배를 20% 할인한 Multiple 12배를, 케미칼의 Multiple은 6배를 부여했다. 따라서, 향후 주가의 상승여력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태양광의 실적 개선이 필수다. 중장기 태양광 사업의 성장성은 긍정적 으로 평가하나, 단기 실적 개선 여부는 체크할 필요가 있겠 다. 태양광 실적 개선 시 투자의견은 조정될 여지가 있다.

 

한화솔루션 사람이 독해졌다

키움증권|2021.03.30|조회 29257

케미칼부문, BASF/Mitsui Chemical화 진행 중

한화솔루션은 케미칼부문의 사업 경쟁력 강화 및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하여 Health Care & Fine Chemical부문을 확대하고 있다. 동 부문의 매출액 규모 는 2019년 200억원, 작년 600~700억원, 올해는 1천억원을 상회할 전망이 다. XDI/수첨석유수지의 가동률/판매량 개선 및 XDPE C6(5만톤) 증설분 가 동 등에 기인한다. 또한 동사는 고순도 Cresol 사업 진출을 통하여 2030년 까지 Health Care & Fine Chemical부문의 매출액 규모를 1조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BASF 등 글로벌 화학 업체들이 영양제의 원료인 뉴트리션 사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것도 합성 정제로 요약되는 화학 기술력이 곧 헬스 케어 소재 사업의 역량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한편 여천NCC를 통한 크래커 통합 효과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타 제품들의 원재료 통합도 지속적으로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R&D, 광폭 행보

우리는 동사의 단기 실적뿐만 아니라 중장기 실적도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 다. 연구개발비 투자 확대에 기인한다. 동사의 작년 연구개발비는 1,249억원 (매출액 대비 2.2%)으로 당사 화학/정유 커버리지 15개사 중 3위를 기록하 고 있다. 또한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 확보로 동사의 연구개발비는 올해/내년 에도 추가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수전해(AEM)/고부가 화학제품/차세대 태 양광 제품(페로브스카이트 텐덤 전지 등)에 대한 연구개발비 증가는 2~3년 후 동사 사업 체질을 크게 변화시킬 기폭제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2030년, 수소 등 저장 탱크 세계 1위 업체 목표 동사는 재작년 12월 국내 업체인 태광후지킨의 수소 탱크 사업을 인수하며 수소 기반 드론/승용차 등에 적용되는 탱크를 생산하고 있고, 미국 시마론 인 수를 통하여 대형 수소 운송용 트레일러/충전소용 탱크를 생산해 수소 시장 을 공략할 계획이다. 또한 동사는 시마론이 보유한 항공우주용 탱크 기술을 활용하여 UAM, 항공우주, 선박용 액화가스 탱크 분야까지 시장을 확대한다 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동사는 탱크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2030년까지 저장 탱크 시장에서 세계 1위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또한 저장 탱크 사업은 중장기적으로 한화시스템의 UAM과 동사 충전소 사업과도 시너지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기로에 서 있는 한화솔루션 
2021년 초 사업의 포트폴리오 다변화는가 눈의 들어오면  수소등은 신재생 에너지 실질적인 투자와 비젼은 눈여겨볼만하다. 다만 태양광 부분의 실적 부진이 발목을 잡고 있다. 이 부진은 원가 상승에 따른것에 주로 기인되며 올해 말까지 예견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목표주가가 줄줄이 하향 조정되고 있다. 

* 제공되는 내용은 투자에 영향을 주는 재료가 아닌 투자판단에 참고자료 입니다. 

※ 투자성과는 보유종목 기준으로 산출되어, 매도시 발생하는 실현손익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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