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전망] 환경을 처리하는 기업들 가운데 유니콘 기업이 탄생할지도? [신과함께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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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으로 수처와 폐기물 처리가 융합될 것 - 수처리 업체가 안정적인 캐쉬플로우를 바탕으로 폐기물 시간으로 넘어간다
* 수처리 : 상하수 처리 관리 공급
지자체 상하수도 공사에서 상하수 시장을 운영 한다.
전체적으로 적자 시장. 영속적일 수 없다. 수도 요금은 그래서 오를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수질관리를 민영화가 진행된다.
TSK / EMC / 하이엔텍 으로 쏠림이 생기기 시작하고 있다. 과점사업자 등장 이후 과점화 과정이 앞으로 더욱 심해질것이다.
TSK 대주주가 태영건설 = SBS = TY 홀딩스
EMC = SK 건설 SK 그룹 차원에서 폐기물 시장에 진출
수처리 업체는원가가 올라가면 관리만 잘해주면 일정부분 수익성을 보장을 해준다. 따라서 규모의 경제만 커지면 캐시플로우 시장.
폐기물 중에 12% 만이 생활 폐기물이다. 이외에 모두 산업 폐기물이다. 산업 사업자는 폐기물을 직접 처리할 의무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소각장 혹은 매립을 처리할 방법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폐기물 처리는 소각 혹은 매립 처리 방법이 있다.
폐기물 처리 수요는 늘어나고 있으나, 처리할 수 있는 소각장 및 매립장이 줄어들고 있다.
더이상 폐기물 수출제한 및 님비현상이 이를 더욱 제한 하고 있다.
수처리 업체는 경제의 규모만 맞춰지면 수익률이 보장된다. 이를 바탕으로 환경 폐기물사업의 투자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수 있다.
현재까지는 시장이 무르익지 않았지만 호시 탐탐 시장을 노리고 있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다. 정확히 언제라고 하기에 시점은 어렵지만 이쪽 비즈니스에서 유니콘 기업이 탄생 할 수 도 있다.
* 이외에
폐기물처리 산업의 발전 방안_분석보고서_박상우.pdf